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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전자결재보다 유연한 전자결재, '워크플로우'</title>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이번 업데이트는 그 고민의 결과이자 플렉스팀이 제시하는 전자결재의 대안입니다. 전자결재보다 유연한 전자결재, 워크플로우를 소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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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0년 7월 3일
<aside> 💁 참고: 이전 버전의 업데이트 내용으로, 현재 버전과 화면이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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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안녕하세요! 플렉스팀입니다. 회사에서는 다양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죠.🤝 그런데 그 방식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결재문서의 양식을 맞추고, 승인 프로세스를 기다리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회사가 있는가 하면, 슬랙 같은 메신저로 간단히 요청하고 승인을 받는 회사도 있어요.
하지만 때로는 이런 과정이 너무 무겁고 비효율적으로 느껴지거나📚 때로는 이런 중요한 의사결정을 이렇게 가볍게 결정해도 되나 싶기도 할 거에요.🍃
플렉스팀의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전자결재 방식의 비효율을 없앨 수 없을까? 중요한 의사결정과 간단한 요청을 효율적으로 주고받고, 기록을 남길 수는 없을까?
이번 업데이트는 그 고민의 결과이자 플렉스팀이 제시하는 전자결재의 대안입니다. 전자결재보다 유연한 전자결재, 워크플로우를 소개할게요. (많이 기다리셨던 연차휴가 사용 촉진도 워크플로우로 할 수 있다는 사실!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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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어나는 요청의 양식들을 미리 설정하고, 다양한 의사결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해보세요!
[워크플로우] → [워크플로우 만들기]
워크플로우를 활용하면 승인이나 보고 요청을 쉽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만의 공식적인 요청을 만들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