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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 근무 입력 개선, 인사이트, 활동 내역, 개인정보 보호</title>
  <meta name="description" content="4월 3주~4월 4주차 flex의 새로운 업데이트와 개선사항이에요. 채용, 근무 입력 개선, 인사이트, 활동 내역, 개인정보 보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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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4월 4주차 flex의 새로운 업데이트와 개선사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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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출시 🎉

아마 이 업데이트 노트를 보고 있다면, 높은 확률로 채용에 관한 고민이 있으실 것 같아요. ‘우리 회사에 딱 맞는 인재를 어떻게 하면 놓치지 않고 잘 모셔올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HR의 본질과도 맞닿아 있는 것이니까요. 플렉스팀 또한 고객님들이 겪고 있을 채용 문제에 대해 오래 고민해왔고, 이제 그 고민의 결과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었어요.

손쉬운 채용 브랜딩

‘왜 우리 회사에 지원하지 않지?’ 후보자가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채용 사이트에 우리 회사의 가치가 충분히 드러나 있나요? 혹은 지원 과정이 번거로운 것은 아닐까요? 디자이너나 개발자 도움 없이도 우리 회사만의 멋진 채용 사이트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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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채용 오퍼레이션

채용과 입사는 회사에도 개인에게도 중요한 일이에요. 그만큼 복잡한 오퍼레이션을 거치게 되죠. 그 과정에서 때를 놓치거나, 해야 할 일이 누락된다면 돌이키기도 힘들어요. 체크리스트대시보드로 해야 할 일을 모아서 보고, 평가 요청이메일 발송때에 맞게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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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평가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고 우리 회사에 맞는 분인지 판단하는 것 또한 중요해요. 때로는 평가 항목이 제각각이 되거나, 채용 결정에서 객관적인 기준 보다 감에 의존하는 경우도 생겨요. 그런 일이 없도록 포지션별로 평가 항목을 설정해 인터뷰에서 활용할 수 있고, 전형 단계별 평가 기록최종 평균 점수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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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그 이후

최종적으로 채용이 확정되었다면, 그 다음 단계는 입사온보딩이죠. 채용 소프트웨어와 HR 플랫폼을 별도로 오가고 연동하지 않아도, 최종 합격자의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오퍼레터 발송은 물론, flex로 자연스럽게 초대하고 온보딩할 수 있어요. 채용 과정에서의 평가 데이터 또한 차곡차곡 쌓여 구성원 리텐션 관리에 활용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