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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1월 5주 차 flex의 새로운 업데이트와 개선사항이에요.
여러 건의 워크플로우 문서를 한 번에 PDF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문서를 PDF로 다운로드하기 위해 개별 문서에 일일이 접근해야 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원하는 여러 건의 문서를 한 번에 다운로드하실 수 있게 됐습니다. **내 문서함**, **회사 문서함** 목록에서 원하는 문서를 선택하고 하단에 생성되는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워크플로우 문서를 PDF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어요.
기존에는 구성원이 임의로 flex에 등록된 정보를 수정할 경우 관리자가 이를 확인하고 정정할 방법이 없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로 구성원이 정보를 추가, 수정, 삭제할 경우 해당 정보의 **관리 권한**을 가진 관리자에게 알림이 전달됩니다.
구성원 프로필 휴직 이력 하단에 **수상**과 **징계** 항목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구성원이 받은 상이 있다면 **수상**항목에 입력하실 수 있고 징계받은 이력이 있다면 **징계** 항목을 활용해 상세 사유까지 입력해 둘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예정: 1월 중)
최근 변경된 연장근로 한도 위반 여부 판단 기준이 flex에서도 2월 1일부터 반영될 예정입니다. 현재 조사 또는 감독 중인 사건들도 새롭게 변경된 기준을 바탕으로 판단되며, flex에 기록된 과거의 내역들도 해당 기준으로 소급 적용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예정: 2월 1일)
<aside> 💡 연장근로 한도 위반 여부 판단 기준 변경 배경 고용노동부는 2024년 1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법원 판결(`23.12.7.,2020도15393)에 따라 연장근로 한도 위반에 대한 기존 행정해석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된 내용은 하단과 같으며, 현재 조사 또는 감독 중인 사건들에는 곧바로 새로운 해석을 기준으로 적용하여 판단하게 됩니다.